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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 명절 특수를 앞두고 얼리버드형 구매 고객들을 잡고자 실속형 선물부터 프리미엄 선물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추석선물 사전 예약 기획전'을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토불이형' 기획전에서는 전문MD가 엄선해 고른 신선식품, 지역 특산물, 과일, 견과류, 가공식품, 생활선물세트 등 대중적 기호를 중시한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구성해 취사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해외 브랜드파'를 위한 기획전은 해외직구 상품으로 구성돼 있어 배송이 몰리는 추석 임박 시점보다 지금이 구매의 적기다. 루이비통, 구찌, 끌로에, 몽블랑, SK-ll, 휘슬러, WMF 등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고품질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해외 브랜드 인기 아이템을 11번가만의 특가로 판매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