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013년 '더원 임팩트'와 '맥심 매거진'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어왔으며, 이번 세 번째 디자인 합작을 통해
패키지는 국내 담배업계 최초로 'Diffra(디프라)' 인쇄방식을 적용, 맥심 매거진만의 개성을 색다르게 담아냈다. 다양한 색감을 구현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디프라 방식을 통해 '더원 체인지'에는 휴양지의 자유로운 이미지를, '더원 임팩트'에는 남성적인 늑대 이미지를 표현했다.
더원 체인지는 더원 고유의 깔끔한 맛과 색다른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며, 더원 임팩트는 햇볕을 충분히 받은 줄기 위쪽의 '썬리프(Sun Leaf)' 담뱃잎을 원료로 하여 깊고 진한 맛을 내는 제품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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