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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복지시설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지난 2일 광진구 자양 3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행사를 진행했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 박동현 단장과 입주회원 자원봉사단 김금자 회장, 자양3동 주민센터 황재현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10Kg쌀 100포대는 지역 거주 기초수급자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 가정 100가구에게 나눠질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