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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호텔 이용 후 남긴 끔찍한 후기.'
가장 최근인 지난 3월 이 호텔에 투숙했다는 에스토니아의 관광객 데이비드 템플맨은 5점 만점에 2점을 준 후 냉온수에 대한 불만이 폭주해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고 썼다. 지난해 9월 투숙한 네덜란드 관광객은 '다른 리뷰들을 읽어봐서 알겠지만 이 호텔은 서양의 기준하고는 전혀 맞지 않다. 내 침대에는 매트리스가 없었고, 푹신한 담요 이불이 있었다. 복도도 소련 스타일처럼 어둡다'고 썼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