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결국 공식 이혼을 발표했다.
한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선천성 사지 절단증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났다. 일본 와세다 대학 재학 시설 자신의 경험을 담은 '오체불만족'을 펴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2001년 아내와 결혼 후 슬하에 2남 1녀를 뒀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과 강연활동을 계속하면서 도쿄 도 교육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