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홀리카홀리카, 진화하는 NEW파운데이션 똑똑하게 활용하자

기사입력 2016-09-22 09:47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파운데이션도 진화한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개념의 파운데이션이 등장했다. 파운데이션에 컨실러의 기능을 더해 강력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클리오의 킬 커버 컨실 데이션. 파운데이션 스틱에 브러시를 내장해 실용성을 더한
홀리카 홀리카의 커버메이징 슈퍼핏 파운스틱이 바로 그렇다. 신개념 특급 파운데이션 제품을 함께 만나보자.


클리오 킬 커버 컨실 데이션
클리오의 킬 커버 컨실 데이션이다. 공효진 무결점 피부 비법이라 불리는 킬 커버 컨실데이션은 컨실러의 하이 커버링 피그먼트를 응용해 완성된 제품으로 소량으로도 강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다리미 모양의 어플리케이터로 피부에 녹이듯 펴바른 후, 내장된 스펀지로 두드려주면 된다. 또한 벨기에 스파 워터가 함유되어 자칫 건조해질 수 있는 환절기 피부의 들뜸을 방지한다.


홀리카 홀리카의 커버메이징 슈퍼핏 파운스틱
홀리카 홀리카의 커버메이징 슈퍼핏 파운스틱은 스틱 파운데이션과 브러시를 한 용기에 담은 일체형 타입으로 눈길을 모은다. 피부에 도포된 파운데이션을 내장된 브러시로 부드럽게 펴 발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이 픽싱(High-Fixing) 처방으로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모공과 주름을 촘촘하게 채워주며, 피부 결점은 감쪽같이 가려주는 높은 커버력을 지녔다.

커버메이징 슈퍼핏 파운스틱은 3가지 베이스 컬러와 쉐이딩으로 구성되어있다. 베이스 컬러는 붉은 기를 보정해주는 웜 아이보리,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페탈, 내추럴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허니로 나뉜다. 집중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는 컨실러, 본래 피부 톤보다 한 톤 밝은 색상을 T존 등에 사용하면 무 펄 하이라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쉐이딩은 얼굴의 윤곽선을 따라 드로잉 하면 깊고 부드러운 메이크업을 만들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클리오, 홀리카 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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