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2P 금융투자' 재테크 블루칩으로 뜬다 "

기사입력 2016-09-29 10:12


1%대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재테크'의 개념이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P2P 금융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부동산 P2P 금융투자가 재테크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P2P 금융 투자의 경우 높은 수익률과 담보력에 기반을 두기 때문에 위험률이 낮다.

이런 가운데 리코펀드(대표 이범석)가 확실히 검증된 부동산과 기업에 대한 투자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리코펀드의 부동산 담보 채권 투자상품에는 건축 자금 대출, 경매 잔금 대출, 내집 마련 대출, 일반 담보 대출 등이 있다.

이곳은 '투자에 안심을 더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를 위한 차별화된 전문가 집단을 구성해 눈길을 끈다.

특히 사람과 사람을 직접 연결하는 '금융 Bridge' 역할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 중간과정을 생략했다.

또한 '로우 리스크-하이 리턴'을 실현하고자 신용평가기관에서 제공받은 다각도의 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리코만의 전문적인 심사과정을 통과한 상품만을 취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 시스템을 통해 고객정보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상품에 대한 다양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함으로써 정보제공에 대한 공평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든 거래를 온라인화해 상품에 대한 접근 편의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쉽고 빠른 대출 및 투자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코펀드 정해욱 이사는 "리코펀드는 적합한 담보와 정확한 평가를 바탕으로 한 부동산 담보대출을 실행해 P2P 대출 안정성을 높였다"며 "리스크 발생시 신용대출은 원금손실의 위험이 높지만 부동산 대출은 원금을 거의 회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최근 인천 청라에 고객을 위한 라운지를 만들어 오프라인에서도 리코펀드를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며 "모든 리스크를 투명하게 공개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투자를 맡길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ljh@>




리코펀드 엠블럼

리코펀드 정해욱 이사

오픈 준비중인 인천 청라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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