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의 샤롯데봉사단 '함행복'이 이웃사랑 활동을 드러내지 않고 12년째 이어와 화제다.
롯데제과 샤롯데봉사단 '함행복'은 매년 이곳에 들러 장애우들과 함께하고 있다. '함행복'은 이곳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매월 1회씩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함행복'이란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롯데제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이다. 지난 겨울에는 부천시 범박동의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연탄 1,000여 장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