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코리아는 고령 운전자 안전 운전을 위해 제작된 차량용 스티커를 무료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레이노 코리아의 한승우 지사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공모전 참여로 제작된 메시지라 더 의미가 크다. 더불어 고령 운전자 고통사고 감소를 위해서는 고령 운전자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레이노의 '고령 운전자 안전 운전 캠페인'은 운전자들에게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을 제공하자는 취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