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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외식사업부의 한식뷔페 자연별곡은 이에 착안해 이달 25일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메인 메뉴인 갈비 요리 3종, 국수, 샐러드, 비빔면 등 곁들임 메뉴들로 구성된 신메뉴 7종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했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매 시즌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자 지난달 첫 번째 가을 신메뉴를 출시하고 이어 두 번째 신메뉴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올가을이 가기 전에 갈비 요리 3종과 별미로 즐길 수 있는 4가지 짝꿍 메뉴들을 마음껏 맛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 신메뉴 7종은 평일 점심 1만29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 공휴일 1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요일 및 시간대, 매장에 따라 제공 메뉴가 달라질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