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적 환경을 보존하고 관광 특산화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고 있는 서천 축제는 해를 더 할수록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해돋이부터 해수욕장, 갯벌체험, 조개잡이, 저녁노을의 장관까지 모두 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현대화된 도시인은 갯벌을 안전하게 체험할 장소가 용이하지 못하며 함께 어울려서 즐거운 체험을 같이하는 기회가 많지 않다.
편의시설이나 잠자리 불편으로 즐거워야할 캠핑이 고통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불편을 잠재울 가족이나 단체들의 모임장으로도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서천갯벌체험글램핑장은 TV와 냉장고, 침대, 실내와 야외용그릴, 실내는 냉난방이 완비되었으며 바닥난방으로 혹한기에도 추위를 이길수 있도록 되어 있어 어린이나 노약자도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영장을 겸비하였고 자연생태공원과 항구에는 해물요리가 풍성하다.
서천갯벌체첨 글램핑 채수광 대표는 "저희 글램핑장은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비즈니스와 300평 규모의 잔디구장은 친목단체체험을 하시는 분들에게 호평이 자자합니다"라고 말하고 "여성분들을 위한 청결주방시설과 온수가 언제나 가능한 샤워실, 비데를 설치한 화장실로 편안함과 안락함을 더해줍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눈 앞에 3km에 펼쳐진 갯벌은 동죽(조개)이 얼마든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입소문으로 예약이 밀리고 있는 서천갯벌체험글램핑은 3200평 규모의 국내 최대규모답게 텐트20개가 준비된 글램핑장으로 올해 5월에 오픈을 하였다.
해돋이와 갯벌체험 그리고 저녁노을을 감상하며 즐거운 추억의명소로 장관인 서천의 명품 글램핑장은 강원도와 포항, 서울, 경기 지역에서 찾아오는 발길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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