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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스니커즈의 원조 케즈가 겨울 부츠를 제안했다.
스니커즈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오리지널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가 추운 겨울을 대비해 보온성이 뛰어난 레이스업 스타일의 카슨 스웨이드 시어링 부츠(CARSON SUEDE SHEARLING)를 선보인다.
또 겨울 야외 활동에 적합한 시어링 털이 안감으로 사용되어 따뜻하고 포근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단단한 고무 밑창이 미끄러움을 방지해주어 안전성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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