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송년회 시즌이다. 과음한 다음날엔 숙취로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속이 쓰리기 마련이다.
바나나는 이렇듯 '숙취 해소의 왕'이지만, 막상 쓰린 속에 음식물을 섭취하기 부담되는 게 송년회 다음날 아침이다. 이럴 때는 바나나를 주 성분으로 제조한 '건강든 모닝밀 올인원'을 물이나 우유에 타서 시원하게 한 잔 마시면 딱이다.
이 제품은 신선한 천연 바나나를 초저온에서 급속 동결건조해 분말화해서 함유했기 때문에, 바나나의 좋은 성분이 그대로 함유돼 있다. 동결건조바나나분말 외에도 밀크시슬추출물분말, 유산균혼합분말, 비타민B6, 비타민C, 식이섬유 2종 등의 성분이 회식 후 건강 유지가 필요한 직장인 맞춤형으로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을 포함해 건강증진과 체력유지, 영양보급을 위한 총 33가지 원료를 균형있게 배합한 '아침식사형 영양공급 균형식'이다.
이동혁 기자 d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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