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앞으로 1년간 BMW·MINI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들을 초청해 '딜러 서비스 데이(Dealer Service Day)'를 진행한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는 그동안 고객과 소통을 위해 고객 서비스 평가단, 인보이스 핫라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BMW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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