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주택 전월세전환율이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8%, 연립·다세대 주택 6.8%, 단독주택이 8.3%로 모두 지난달과 동일했다. 전월세 전환율이 공개된 134개 지역 가운데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과천시의 아파트는 3.8%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고 경기도 포천은 8.5%로 가장 높았다.
전월세전환율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