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분일까. 일동제약의 간판 브랜드 '아로나민'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아로나민은 1963년 일동제약이 국내 최초로 활성비타민B1 개발에 성공하며 출시한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다. 현재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EX',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등 속성에 따라 총 5가지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