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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간담췌외과에서 '복강경 간절제 수술 실적 1000례'를 세계 최초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9일 '복강경 간절제 1000례 달성 기념식'을 갖고 최소침습 간절제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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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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