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가 고객 참여 기부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부, 세번째 이야기 '바나나로 사랑이 만개하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 팀장은 "스미후루는 바나나 전문 기업으로서 바나나를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이를 실천하는 다양한 CSR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재 스미후루는 다양한 프리미엄 바나나를 선보이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