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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7일 한국주유소협회와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국 주유소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업무협약으로 주유소가 전기차 충전소로서의 역할까지 확대되어 전기차 운전자 관점에서 접근성과 사용성이 편리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있게 됐다"며 "전기차 보급의 걸림돌인 충전소 부족이 획기적으로 개선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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