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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크루제(Le Creuset)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인 '르크루제 애플 무쇠 디쉬'를 출시했다.
기능적으로는 내부의 샌드에나멜 코팅 처리로 위생성 및 내구성이 탁월하며, 인덕션, 가스레인지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여 실용성 면에서도 우수하다. 특히 르크루제 무쇠 주물 제품의 특성상 바닥과 옆면의 두께가 모두 같아 열을 잘 흡수, 전도하는 기능이 뛰어나 풍미와 맛을 더욱 살린 요리를 완성시킨다.
르크루제 리미티드 에디션 애플 무쇠 디쉬는 2월 9일부터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에서 100개 한정 판매하며, 정상가는 28만9천원이나 특별 할인가인 18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의 다양한 아이템들은 알록달록한 색감의 르크루제 식기에 플레이팅 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