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글로벌 드론 시장의 세계 각국의 규제에도 불구,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판매량이 300만대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다.
가트너 측은 "드론 시장이 정부의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성장하고 있다"며 "개인용 드론의 수요가 절대적이지만 성장률에 있어서는 산업용이 앞서고 있는 만큼 향후 시장 성장률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4 10:26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