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드림그림에 새롭게 들어온 학생들을 축하하고, 올해 활동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특히, 오늘 발대식에서 전시된 작품은 인근 병원에 기부도 하게 되어 뜻 깊은 행사인 것 같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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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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