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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라미, 6~24개월 아기용 ‘리프 9부 돌복 내의 세트’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7-02-15 15:02


2월 들어 베이비페어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되면서 영·유아 용품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BYC의 신생아 내의 브랜드 라미는 생후 6~24개월 아기들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리프 9부 돌복 내의 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리프 9부 돌복 내의 세트'는 상·하의를 포함해 귀여운 턱받이까지 함께 구성돼있다. 내의는 보온성이 좋은 양면 원단으로 제작해 겨울은 물론 일교차 큰 봄, 가을철에도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며, 특히 면 소재의 턱받이는 피부 자극이 적고 세탁이 쉬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아이보리 색감 원단에 핸드 드로잉 느낌의 나뭇잎 프린트로 디자인해 귀엽고 편안한 느낌이 특징이며 턱받이에도 컬러 별 포인트를 적용했다. 색상은 차분한 그레이와 발랄한 핑크 두 가지로 출시됐다.

BYC 관계자는 "양면 내의는 여름을 제외하고 활용도 높게 입을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을 위한 필수품이다"라며 "나뭇잎 프린팅 등 귀여운 디자인의 '리프 9부 돌복 내의 세트'는 턱받이까지 함께 구성돼 합리적이다"라고 말했다.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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