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턴스윙'이라는 혁신적인 레슨기법 창시자이며, 사단법인 새희망씨앗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김성오 프로가 지난 2월9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안덕균 복지나눔센터에서 착한밥상 봉사를 실천했다.
김성오 프로는 "이번 봉사활동을 나누며 사회 곳곳에 많은 소외계층에 분들에게 작은힘이라도 보탤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힘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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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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