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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혁 대표, 국내최초 원-스톱 매장, 남수단 유소년 선수 한국 축구 유학길까지 ..
단순히 옷만 판매하는 시대는 지났다. 스켈리도(윤진혁 대표)는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운동 종목에 따라 경기력 향상을 일으킬 수 있도록 근육 움직임을 개발하고 출시한 제품이 운동 효과 배로 나타날 수 있도록 운동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새로운 컨셉으로 마케팅 및 판매 유통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바로 의류와 운동 문화가 공존하는 플랫폼을 판매하는 것이다. 국내 최초 쇼핑과 운동이 한번에 가능한 원-스톱 매장 스켈리도 필라테스는 경기력 향상 컴프레션 의류와 다이어트, 자세교정, 재활치료 등 목적에 따른 운동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여성 고객들에게 운동의 퍼포먼스 효과를 높게 실현 시키고 있다.
또한 선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기력 향상을 필요로 하는 맞춤형 트레이닝 솔루션 XION과 함께 전문성 있는 스포츠 시장으로 승부는 더해 갈 예정이다. XION은 운동 종목과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트레이닝을 통해 운동 능력 및 경기력 향상을 필요로 하는 선수들을 위한 트레이닝 솔루션 공간이다. 하여 스켈리도 기능성 의류를 같이 결합한 운동의 효과는 배로 느낄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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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리도는 런칭 2004년부터 로열티를 국내 유망주 선수들의 스포츠 발전을 위해 쓰이고 있다. (핸드볼, 스키점프, 스노우보드 등등) 세계 최고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등 최고 1등 선수들을 후원하는 한편 스켈리도는 2016년부터 어려운 환경에 처해진 남수단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 하고자 남수단 유소년 축구 선수들까지 적극 후원하며 제 2의 세계 최고 드록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남수단 유소년 선수들을 한국 축구 유학길로 오르게해 현재 적극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와 같이 스켈리도 DNA는 유망주 선수들에게 전파하여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한국시장 본격 상륙한 언더아머 코리아(송호섭 대표)는 5~8년 안에 매출 8,000억원을 달성을 목표를 발표한바 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건드리지 않고도 그 외 스포츠 시장 브랜드들의 6,000억원의 50% 가져오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서 20% 가져와 8,00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언더아머 국내 상륙이 한국 스포츠시장이 어떠한 변화를 일으킬지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국내 스포츠의류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기능성웨어 선두주자 스켈리도가 원-스톱 혁신 프로그램으로 2017년도 스포츠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할지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