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가 2017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여할 신혼부부를 모집한다.
올해 나무를 심는 화성시 양감면 국유지 일대(140,000㎡)는 2021년까지 '신혼부부 숲'으로 조성된다.
'신혼부부 숲'은 신혼부부, 사회리더, 지역 주민, 유한킴벌리 임직원 등 3,000여명이 참여해 꽃나무와 활엽수 40,000그루가 어우러지는 숲으로 조성된다. 이후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숲체험교육, 지역주민의 휴식과 휴양이 가능한 숲으로 활용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