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퀴니 유모차와 맥시코시 카시트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알뜰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유럽인이 가장 선호하는 카시트 브랜드로 유명한 맥시코시(MAXICOSI)는 유럽의 최신 안전기준을 따라 유해성분 검출, 허위인증 등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온라인 베이비페어에서는 신생아용에서부터 주니어 카시트까지 맥시코시 대표 모델을 모두 선보인다.
GS SHOP 김연진 MD는 "이번 온라인 베이비페어는 본격적인 봄 나들이철을 앞두고 가족여행을 준비중인 젊은 부모들에게 합리적이고 알뜰한 구매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6세 미만의 영유아를 카시트에 태우지 않으면 내는 과태료도 기존 3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되었고, 3월부터 단속을 강화한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안전한 여행길 준비를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하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