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을 위해 국내 최초로 야간과 휴일에도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H-나이트 케어' 서비스를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H-나이트 케어'는 오는 18일부터 고난도 정비가 가능한 하이테크 블루핸즈 7개소를 포함해 전국 상용차 블루핸즈 총 29개소에서 시범 운영되며, 향후 고객 입고 현황과 부품 수급 등을 분석해 오는 5월부터 확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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