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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이 22일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서울 서남부 의료기관 최초의 감마나이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뇌종양이나 뇌전이암, 뇌동정맥기형, 약물난치성 삼차신경통, 뇌전증, 수전증 등 뇌신경질환에 있어서 뇌신경센터와 암병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진료 체계를 구축해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3 09:30 | 최종수정 2017-02-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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