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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유익한 공간'에서 제 33회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지난 2011년 1월 시작해 33회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 활동으로 대한항공 SNS 회원들과의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