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커리한방병원, 추나요법 건강보험 시범기관 선정

기사입력 2017-02-28 13:44



모커리한방병원 강남점(병원장 김기옥)이 추나요법 건강보험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척추전문병원 여부, 추나요법 실시 현황 및 전문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총 65개(한방병원 15곳, 한의원 50곳) 의료기관을 시범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모커리한방병원은 병원급 중 강남에서 유일하게 추나요법 건강보험 시범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근골격계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추나 치료 시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적용받아 부담 없는 비용으로 치료받을 수 있게 되었다.

추나요법이란 한의사가 손이나 신체 일부분을 이용해 경결된 근육과 인대 등을 이완시키고 바로잡는 한의치료 기술을 말하며, 이미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에게 많이 적용되고 있는 치료항목 중 하나다.

양한방협진시스템을 운영 중인 모커리한방병원에서는 MRI, X-ray 등의 영상기기를 이용한 정밀 진단 뒤 그에 맞게 추나요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문의가 환자의 상태와 증상에 맞게 강약을 조절해 치료하기 때문에 중증 환자나 노약자도 받아 볼 수 있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을 통해 척추질환 치료에 대해 추나요법 및 다른 한방치료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나요법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이달 13일부터 1년여간 진행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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