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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무결점 품질 확보 후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한다'는 경영진의 방침에 따라 쉐보레 올 뉴 크루즈의 고객 인도를 3월로 연기했다.
신형 크루즈의 완벽한 초기 품질 확보를 위한 이번 결정은 쉐보레의 고객 우선 정책을 반영한 조치이며, 품질 결점 없는 제품을 통해 고객 기대에 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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