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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오는 20일부터 4월14일까지 '대장금과 함께 하는 경복궁 별빛야행'을 진행한다.
이후 후궁과 궁녀의 거처인 집경당과 함화당을 둘러본다. 연못 위에 떠 있는 육각형 정자인 향원정은 물론 청나라풍으로 지어진 고종의 서재 '집옥재'도 경험할 수 있다. 밤에는 공개되지 않는 전각들이지만 경복궁 별빛 야행 기간에는 특별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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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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