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온라인에서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의 위험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제5기 의약품안전지킴이'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의약품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려 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