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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삼성동 사저로 출발하는 시간이 지연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는 두 가지다.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선택 사이다. 사실 최단거리로 따지면 한남대교를 선택하는게 맞지만 경찰측에 따르면 반포대교 쪽이 더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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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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