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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올해 스프링 시즌을 맞아 인기 데일리 아이템 중 하나인 '스테인레스 스탠딩 텀블러'에 '레몬' 색상을 새롭게 추가해 출시했다.
내부 이너탱크는 보냉, 보온이 뛰어난 구조(스테인레스 더블월 진공단열)로 되어 있어 따뜻한 음료의 온기를 오래 지속 시킬 뿐 아니라, 아이스 음료를 담아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아울러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비스페놀A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며, 음용구를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맑고 쾌청한 바람이 불고,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봄 나들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할리스커피의 스테인레스 스탠딩 텀블러와 함께, 올 봄 더 화사하고 따뜻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