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22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일일 명예심판 체험행사를 갖는다.
경정 심판 관계자는 "일일 명예심판 제도는 대표적인 수상레저스포츠로 경정의 매력을 알리고 경주 운영의 공정성을 홍보하는데 도움이 된다. 금번 일일 명예심판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고객과 지속적인 소통을 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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