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최근 유통전문점 '타이어프로(TIRE PRO)'의 신규 TV 광고를 런칭했다. 신규 광고는 지난 3월 15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 인터넷 미디어 등에서 주요 프로그램 전후에 방영되고 있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새로운 TV 광고로 '타이어 교체할 땐 타이어프로'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타이어프로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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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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