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만7561달러로 11년째 3만달러 벽을 넘지 못했다.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를 제공한 대가로 받은 소득에서 국내 외국인이 생산 활동에 참여해 번 소득을 뺀 것이다.
1인당 GNI 3만 달러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기준으로 인식돼왔다.
여기에 환율의 영향도 1인당 GNI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3-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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