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
해수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진도군청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골 6조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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