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엣지 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에서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 선명한 발색과 지속력을 선사하는 워터프루프 립 타투,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VICE LIQUID LIPSTICK)'을 새롭게 출시한다.
립 컬러가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 엣지 어플리케이터는 완벽한 풀 립(Full-lip) 연출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제품을 바른 뒤 완전히 마를 수 있도록 10초의 피팅 타임을 지켜주면 오랜 시간 높은 지속력을 느낄 수 있다.
어반디케이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서윤주 팀장은 "신제품 워터프루프 립 타투,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은 색조 강자 어반디케이만의 독창적인 컬러 베리에이션과 혁신적인 립 타투 포뮬러가 만나 탄생한 신개념 제품"이라며, "작년에 100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크게 화제를 모았던 '바이스 립스틱'의 명성을 이어나가, 올해 가장 자신있게 선보이는 워터프루프 립 타투,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의 놀라운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반디케이의 신제품 워터프루프 립 타투,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은 신촌 현대백화점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잠실 롯데백화점에 위치한 어반디케이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