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출이 친환경차, 중·대형차를 중심으로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반면에 내수판매는 지난해 3월보다 2.9% 감소한 16만8990대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시행된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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