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한다고 4일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최근 'U+프로야구'를 최근 출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U+프로야구는 출시 한 달여를 맞아 앱 다운로드 건수가 30만건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이용률이다.
U+프로야구는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PTSㆍPitching Tracking System)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對 투수 전력분석, 국내 최초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국내 최초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혁신적인 6대 기능을 담은 야구 전용 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