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뉴욕 핸드백&액세서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GRYSON)'이 최고급 이태리산 리얼 파이톤 가죽 & 워터 스네이크 가죽으로 한정수량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 6종을 선보인다.
조이그라이슨은 토리버치, 코치, 캘빈 클라인, 마크 제이콥스 핸드백 & 액세서리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한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지난 20여 년간 여성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베이직하면서도 여성이 꼭 가져가야 할 에센셜 한 핸드백을 만드는 데 집중해오고 있다. 뉴욕의 다양한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얻어 뉴욕 소호지구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며 클린하고 모던한 특유의 감성을 제품을 통해 전하고 있다.
조이그라이슨 리미티드 에디션은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6월 1일부터 순차 판매 되며 오프라인 스토어는 스타필드 하남점(6월 16일 오픈 예정)과 현대백화점 무역점, 롯데 백화점 일산점,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4개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프리미엄 박스 포장 서비스, 메탈 네임택 이니셜 각인 서비스, 15만원 상당의 고급 주얼리를 증정한다.
사진=조이 그라이슨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