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의 신규 광고 플랫폼 '캐시프렌즈'를 정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쉽다. 카카오페이지 상단 캐시프렌즈 아이콘을 터치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오늘의 캐시'를 통해 자신이 획득할 수 있는 캐시의 파악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지는 앞으로 캐시프렌즈에 광고 공유 기능을 추가하고, 카드뉴스형 광고를 도입해 콘텐츠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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