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이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축제인 '수퍼 세일(SUPER SALE)'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 4일 양일간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600여 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하며, ▲테마파크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70%인 6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연중 25~65% 할인하는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일부 브랜드 및 품목 제외). 특히, 구매 금액 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해 여주·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그리고 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삼성 및 BC카드로 4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신세계상품권 2/5만원권을 증정한다.
전 점에서 아르마니, 마이클코어스, 디케이앤와이, 산드로, 마쥬, 스타일온에어 등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브룩스브라더스, 빈폴,라코스테, 타미힐피거,헤지스,닥스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테일러메이드,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 골프/아웃도어 브랜드와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푸마, 리복 등 스포츠 브랜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수퍼세일이 진행되는 양일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다양한 야외 이벤트로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우선, 전 점에서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이 펼쳐지며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을 위해 회전목마, 미니트레인 등 놀이기구를 무료로 개방하고 풍선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레드불과의 특별 콜라보레이션으로 레드불 무료 음료 증정과 함께 디제잉쇼를 개최하며, 뮤지컬 '시카고' 재즈 음악과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재즈 앤 와인 파티'가 펼쳐진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추억의 재래시장 구역'과 '유럽마켓 스테이지'로 구성된 '월드마켓 페스티벌이 펼쳐져, 옛날 먹거리와 추억의 오락게임, 스트리트 푸드트럭, 카부츠 세일 등을 즐길 수 있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드럼 공연, 다트 및 컬링, 무료 음료 증정 등 장소별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핫딜 정거장' 이벤트가 열린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랜드로버, 콜맨 등과 함께하는 고객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