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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300㎜가 넘는 폭우로 침수 피해가 컸던 충북 청주지역 청원구 공항로 인근에 '수해복구 긴급지원 캠프'를 설치하고, 피해 복구 지원 및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편, 현대해상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천안 지역에도 지원인력과 견인차량을 추가 배치해 신속한 복구 지원 및 지역 주민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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