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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달려온 2017년에 쉼표를 찍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양을 계획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인파로 시끄럽고 붐비는 여느 피서지가 아닌, 탁 트인 바다전망과 함께 조용한 쉼을 원한다면 대부도 '힐펜트하우스' 펜션을 추천한다.
또 바비큐 전문가가 기획한 유럽식 바비큐장이 각 객실에 마련되어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고, 예약을 통해 한우와 돼지고기로 차려진 힐펜트 만의 특급 바비큐 세트도 맛볼 수 있다.
각 객실에 영국 호텔 브랜드 오라 카일리(Oral Kiely)의 어메니티 컬렉션 등의 고급 어메니티와 침구류를 제공하여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투숙객들을 위한 스페셜 브런치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룸서비스로 제공해줘 친절함에 감동한 방문객들의 입소문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