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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시신 옆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한 10대 청소년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뒷좌석에는 동생 자퀘린(14)과 친구가 함께 타고 있었는데, 동생은 차 밖으로 튕겨 나가 숨지고, 친구는 중상을 입었다. 안전벨트를 맨 옵둘리아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
한편 음주운전과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된 옵둘리아는 라틴계 10대 소녀들의 성인식 행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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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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