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 완벽한 여행을 위해 짧게는 세시간, 길게는 십여시간 걸리는 비행 시간에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기내 핸드캐리가 가능한 아이템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 이에 화장품 브랜드 A.H.C가 설레는 출국 비행기부터 집으로 돌아오는 귀국 비행기까지 기내에서 빈틈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갖춘 컴팩트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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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기내, 아이크림 하나로 촉촉한 피부 컨디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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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창가 자리의 경우 강렬한 자외선이 얼굴에 직접 닿기 때문에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피부를 보호해줘야 한다.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은 SPF50+/PA++++로 자외선은 강력하게 차단해 기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또한 컴팩트한 스틱 타입으로 가볍게 휴대가 가능하고 투명해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400여가지 이상의 자연 유래 성분과 특허 보습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는 순하고, 워터프루프 & 스슌프루프 제품으로 물과 땀에도 지워지지 않아 여름철 휴가지 선케어 아이템으로 적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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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비행이라면, 기내에서 딱 한 장으로 세안부터 스페셜 관리까지 한 번에 끝!
장거리 일정이라면 비행 전 바르고 온 메이크업과 건조한 기내 공기가 만나 피부가 답답해지기 마련이다. 비행 중간에 수면을 취하기 전 피부 세안을 위해 빠른 시간에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아이템이 필요하다. A.H.C 프라이빗 하이드라 B5 앰플 마스크는 클렌징 폼과 토너, 마스크를 한 장의 팩에 담아 부피를 최소로 줄인 컴팩트 뷰티템이다. 1단계 수딩 폼으로 깔끔하고 촉촉하게 클렌징 한 뒤 2단계 보습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3단계로 고보습 앰플 마스크로 마무리해주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가 완성돼 갓 관리받은 듯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휴가지를 맞이 할 수 있다.
A.H.C 제품들은 홈쇼핑과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